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기와 나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정발판 === 한국에서는 1993년부터 도서출판 대원의 <터치>에서 연재했다가 1996년에 후속잡지 <이슈>로 옮겨 총 4년여간을 했고, 18권으로 완간했다. 당시 수입된 일본 만화 대부분이 그렇듯 고유명사를 한국식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좌→우로 읽도록 좌우 반전 인쇄했다. 번역은 초판 당시 터치 편집부가 했다가 1998년 재판 이후 이슈 편집부 명의로 했다. * [[애장판]] 2002년부터 발매되었으며, 총 15권. 고유명사를 바꾸지 않고 좌우반전을 하지 않았다. 애장판은 기존판에서 수록되었던 단편을 모조리 없애고 순서도 자의적으로 바꾸었다. 종이책은 세월이 흘러 절판되었으나 2013년에 전자책으로 다시 나왔다. 종이책판의 경우 질도 좋아졌으나, 문제는 종이가 두꺼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책장이 잘 뜯어지는 편.[* 이거 때문에 발매 당시에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제본 상태도 엉망이고 단편도 없었지만 결정적으로 번안으로 익숙해진 이름을 바꿔버린 게 가장 컸다. 강백호나 김전일이라고 하면 다들 잘 알지만 사쿠라기나 긴다이치라고 하면 잘 모르거나 크게 어색해하는 것과 동일한 상황.] 이때부터 번역자 명의가 편집2부 단행본팀으로 변경됐다. * 신 애장판 2011년 다시 애장판을 발간하여 일본과 마찬가지로 9권 완결됐는데, 출판사는 동일하게 [[대원씨아이]]이며 번역자는 동일하다. * 오리지널 2021년 7월 9일부터는 '아기와 나 오리지널'이라는 명칭으로 발매. <12살.> 등을 맡았던 베테랑 번역가 장혜영을 기용하여 과거 한글화된 고유명사를 다시 되살렸다. <이슈> 연재 중이던 1996년에는 서울 [[YWCA]] 청소년 모니터링 감시단의 <서울 YW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종합보고서>에[* 참고로 이 보고서에는 <[[소년탐정 김전일]]> 등 한일 만화들이 참 수두룩하게 들어가있으며, 기준 자체에 논란은 있지만 김전일처럼 수긍이 가는 경우도 있다. 해당 보고서는 [[서울도서관]]에 소장중이다.]에 2년 연속(1994, 1995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야리미조 메구미(이보배)가 남자애들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과 후카야 시나코의 의도하지 않은 전면부 성추행 장면 때문에! 특이하게도 초판 연재 당시 국내에 인기가 많았던 [[서태지와 아이들]]을 [[https://pgr21.com/humor/269346|그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